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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족, 일, 취미, 봉사활동. 삶이 ‘행복’해 지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로 조지 베일런트 의사(<행복의조건> 저자)가 꼽은 요소들입니다. 친구와 가족을 사랑하고, 매일 적당량의 일을 하며, 어제까지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는 것은 행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시티에서는 지역주부들을 대상으로 행복 지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취미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강의로 구성된 ‘Ladies Class’는 구미시에 거주하는 주부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합니다. 3개월 과정인 레이디스 클래스는 구미시 인동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한마음프라자에서 매주 1회, 1~2시간씩 진행되고 있는데요. 벌써 5기에 걸쳐 필라테스 요가, 가죽공예, 추억의 통기타, 천연용품, 생활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9월부터는 5기생들의 수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데요. ‘생활요리반’는 특히 인기가 많아 한 강의를 더 증설했다고 합니다. 가정식 요리수업이지만,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강좌에 걸맞게 밑반찬, 도시락, 김장 등 다양한 요리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오전, 생활요리 클래스 현장을 찾았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가스레인지 앞에서 조리에 열중하는 수갱생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한데요. 오늘 배울 요리는 ‘동인동 매운갈비’와 ‘닭고기 무쌈말이’입니다. 간단한듯하면서도 맛을 내기 쉽지 않은 요리인데요. 20명 남짓의 수강생들은 이명자 셰프의 강의를 따라가며 실시간으로 조리를 해나갑니다. 솜씨 좋은 주부들이라서 모두들 허둥대는 기색 없이 실습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요리가 완성될 즈음 때맞게 찾아온 점심시간에는 자신들이 만든 요리를 함께 시식하며 간단히 식사를 하는데요. 스마트시티의 레이디스 클래스에서는 새로운 요리도 만날 수 있지만, 새로운 친구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줍니다. 집에서 혼자 하는 요리보다 이곳에서의 요리가 훨씬 즐거운 이유는 이렇게 함께하는 사람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부들을 위해 삼성전자가 준비한 선물, 레이디스 클래스는 계속됩니다. 다음 학기에는 여러분이 이곳의 문을 두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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