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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귀갓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미시 안심서비스’를 시행 중인 구미시. 안심서비스는 택시를 이용할 때 NFC(근거리무선통신)와 QR코드를 활용해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사전 등록된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로, 밤늦은 시간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구미시 택시안심귀가서비스’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현재 버스승강장, 길거리(전봇대)까지 확대돼 택시 1,767대, 버스 승강장 300여 개소, 원룸 밀집지역 1개소(구평동)에서 확대 시행 중입니다. 구미시에서는 안심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얼마 전 구미시 전체 택시와 버스에 설치된 스티커의 일제정비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별로 설치된 안심태그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훼손된 안심태그를 추가로 제작하는 등 정기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미시 안심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설치방법은 스마트폰의 NFC읽기/쓰기 기능 및 GPS를 활성화하여, 택시 조수석 대시보드나 뒷좌석 앞에 부착되어 있는 NFC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구미시 안심서비스’앱이 설치되며, 구글 Play스토어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밤늦게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많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도울 뿐만 아니라, 집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불안감도 해소해주는 구미시 안심서비스! 여러분도 지금 바로 이용해보세요! 

 

 

<구미시 안심서비스 이용 방법>
① 사용 중인 휴대폰의 ‘NFC 읽기/쓰기’, GPS 기능 켜기
② 택시, 버스승강장, 전봇대 등에 부착된 NFC태그에 휴대폰 뒷부분 접촉
③ 구미시 택시안심귀가서비스 앱 설치(앱이 설치되지 않았을 경우) 후 보호자

    전화번호 등 입력
④ 앱에서 승·하차 알림 선택
⑤ 보호자에게 승·하차 정보 및 위치 확인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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