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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선수들과 함께한 입촌식
지난 1월 29일 연고지 협약 후 2월 4일 정식 출범정식 출범한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드디어 구미에 둥지를 텄습니다.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꾸준한 접촉과 협의를 통해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2011년 창단한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은 2014년 2월부터 대전 연고 축구단으로 활동해 왔으며, 구미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앞으로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으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 8일, 뉴프라임아파트 선수단 숙소에서 내빈, 선수, 지역 주민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촌식이 열렸는데요. 이날 입촌식에서 남유진 시장은 “구미와의 뜻 깊은 인연이 축구단의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 펼쳐질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구미 홈경기마다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는 환영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동안 여자축구단 선수들은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우승을 목표로 경남 창녕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전지훈련 중 울산과학대학 여자축구단과의 연습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하는 등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여자축구팀은 스포츠토토 축구단을 비롯해 7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24경기씩, 3월부터 10월까지의 리그전을 통해 포스트시즌에 진출, 최종 우승팀을 가리고 있습니다.

 

 

구미 여자축구단은 다가올 3월 21일(오후 7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시시설관리공단과의 ‘2016년도 여자축구리그’ 구미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12번의 홈경기와 12번의 원정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홈 개막전에는 경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식전공연 및 경품 추첨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새롭게 써내려갈 구미 여자축구단의 힘찬 출발을 시민 여러분이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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