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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이 만들어가는 행복 흥안로 마을축제 ‘라온마당’을 10월 9일 오후 2시, 양포동 흥안로 대백운동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라온’은‘즐겁다’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즐거운 마을 문화축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여 진행하는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중심으로 행복 가족사진 공모전 수장작 전시, 가족문패 만들기, 추억의 놀이터 등 가족문화 체험부스와 자녀와 함께 씨앗폭탄을 만들어 행사장 주변 꽃밭조성 체험활동과 재활용 화분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행복 전봇대 동화벽화 전시회 등 흥안로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본인의 자동차 트렁크를 가판대로 활용하여 물건을 판매하는 유럽형 벼룩장터 ‘카부츠’를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고, 이날 카부츠 벼룩장터에 참여한 강현주 씨(옥계동/25세)는 “새로운 형태의 벼룩장터 체험으로 불필요한 물건을 이웃과 나누어 쓰고, 주민이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마을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행사 소감를 전했습니다.

 한편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부터 ‘구미시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양포동 흥안로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흥안로 나눔리더 양성 및 환경재생 프로젝트 업사이클링, 행복거리 가꾸기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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