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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과 삼성 스마트시티의 힘으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집니다. 올해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통해 고아, 장천, 봉곡, 인동 등 구미시 소재 11곳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과 양육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인데요. 6월 7일, 11개소 지역아동센터 대표들이 구미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 현판 전달식에 참석해 아동센터의 리모델링을 축하하고 기념 현판을 수여받았습니다.

 

 

지난해 스마트시티는 ‘건강’과 ‘나눔’을 주제로 삼성전자 구미 2캠퍼스 일대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걷는 ‘나눔 워킹 페스티벌’을 3년째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 1만 5,500명은 5,000원씩의 참가비를 지불했고, 삼성전자가 이를 1대 1로 매칭해 전체 참가비와 동일한 금액을 기부금으로 후원했는데요. 이렇게 모인 총 1억 5천 5백만 원의 성금이 이번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 사업의 기금으로 활용된 것입니다.

 

 

지난 3월, 구미 지역 50여 개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 공모에 총 22개소의 아동센터가 신청했습니다. 그 중 시급성, 효과성 등을 고려해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했고, 총 11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최종 선정돼 리모델링에 돌입하였는데요. 각 아동센터의 요청에 맞춰 화장실, 부엌 등 주거공간 개선, 도서관 신축, 공동 비품 지원 등이 이루어졌고, 특히 인동과 진평 2곳의 아동센터는 전체 공간을 리모델링해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현판 전달식에서 스마트시티 심원환 공장장은 “지역 시민들과 함께 한 나눔 워킹 페스티벌 기금을 구미시 어린이들 위해 사용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기부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들께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말을 남겼습니다. 우리 동네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지역 아동센터. 이제 좀 더 쾌적한 환경을 갖춘 이곳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어른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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