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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동에 자리한 열린지역아동센터. 이곳에서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삼성 스마트시티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굿네이버스가 주관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인데요. 새롭게 단장한 지역아동센터들! 이를 기념하는 오픈식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지난 6월 7일 구미시청에서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 현판 전달식이 열렸는데요. 2015 나눔워킹페스티벌 기금으로 이루어진 지역아동센터의 리모델링을 축하하고 기념 현판을 수여받는 현장이었습니다. 다음날인 6월 8일에는 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치킨, 피자, 탕수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준비된 가운데 새롭게 단장한 지역아동센터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장한 지역의 아동센터는 총 11곳. 그 중 열린지역아동센터는 공부방, 도서관, 주방 등의 시설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꿈터로 거듭났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실내에 새롭게 만들어진 화장실! 그동안 이곳은 외부에 있는 공용화장실을 이용해야 해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화장실이 생기면서 아이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오픈식을 맞이해 간단한 사업경과보고와 축하인사말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지내게 될 아이들의 소감도 들어봐야겠죠? “넓어졌어요~” “놀이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편해요!” 등 다양한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스마트시티 심원환 공장장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진 것이 보기 좋다.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사이좋게 지내며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는데요.

 

 

아이들이 준비한 작은 공연도 열렸습니다. 먼저 우쿨렐레 공연! 열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전남과 경북의 영호남 교류를 위한 오케스트라인 ‘천사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을 만큼 수준급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어 2015 나눔워킹페스티벌에 참여해 신나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아이들의 댄스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지켜보던 아이들도 언니, 오빠, 친구들의 열띤 공연에 힘찬 박수로 보답했는데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신나는 공연도 즐긴 아이들! 앞으로 이곳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며 즐거운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겠죠?

 

 

새롭게 태어난 공부방에서 꿈을 키워갈 아이들! 나눔워킹페스티벌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지역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낸 작은 기적이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데요. 앞으로도 삼성 스마트시티는 미래 인재인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무럭무럭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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