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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에 걸쳐 남유진 시장과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등 기관장 5명과 강길진 금오라이온스회장 등 후원 기관·단체장 5명 등으로 구성된 비밀 산타가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밀 산타 릴레이 행사는 한해동안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하여 위기가구를 후원해주신 후원기관·단체장과 기관장이 함께 ‘올 겨울엔 당신이 산타’라는 희망메시지를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등을 돕는 행사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첫 번째 비밀산타는 23일 권오덕 경찰서장과 김민성 청년연합봉사단장이 산타클로스로 분장하여 성심요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고 계셨던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선물을 나눠주었습니다. 머리에 예쁜 핀을 꽂고 계신 할머니는 경찰서장님의 손을 꼭 잡으면서 “우리아들 같이 생겼다”고 하시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남유진 시장과 강길진 금오라이온스회장이 장애전담 사랑터어린이집을 찾아 장애 아동들에게 케익과 과자, 양말 등 선물을 전달한 후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온 산타들은 장애 아동들 모두에게 평화와 행복, 그리고 희망을 가득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김정숙 구미교육장과 노태운 노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대표도 산타로 변신해 장애인단기보호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이태형 구미소방서장과 박양미 미래로타리 회장이 비산신평지역아동센터를, 한덕기 구미세무서장과 이갑수 이마트구미점장이 율곡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함께 나눌 수 있는 케익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장과 후원단체장들은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과 아이들의 모습이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좋은 경험이었다며 참여소감을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남유진 시장은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한다는 것이 참 마음이 따뜻한 경험이었다”며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행사에 함께 참여한 기관단체장과 후원기관·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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