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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에서는 12월 30일, 대구보훈병원 이상흔 원장 및 임직원 11명이 낙성1리를 방문해 주민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습니다.

어르신 혈당 체크, 이비인후, 감기 등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처방도 했습니다. 특히 어르신 한분은 귀에 볍씨가 들었는 줄도 모르고 생활하다가 진료를 받고 알게 되어 한때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6월 24일에 해평면 낙성1리와 대구보훈병원은 도농상생(都農相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도·농 자매결연을 맺었는데요, 그 이후로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의료봉사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농촌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양희규 해평면장은 이번 방문진료에 적극 동참해 준 대구보훈병원 원장 및 임직원들에게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낙성1리 지역민과 대구보훈병원이 밀접한 교류와 신뢰로 상생하기를 바라고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며 2015년 을미년에도 지속적인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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