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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시티 2캠퍼스에 자리한 ‘사랑의 나눔로드’. 작년 8월 오픈 후 1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임직원들의 정성이 모여 무려 10명의 지역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성금을 전달할 수 있었는데요. 8월 23일, 스마트시티는 나눔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이 길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를 전하는 축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점심시간, 나눔로드가 위치한 스마트시티 소통테라스 주변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사원들이 모인 것입니다. 나눔로드 기부 후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룰렛 돌리기를 통해 커피부터 배터리팩, 레벨U까지. 행운의 주인공들은 푸짐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감사이벤트 현장! 임직원 댄스팀의 신나는 축하공연과 외부 사회단체의 수화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행사는 바로 나눔로드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였죠. 스마트시티만의 특별한 나눔법인 사랑의 나눔로드, 이제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프레더 윌리증후군으로 성장이 멈춘 하늘이. 시력이 좋지 않지만 미래의 경찰관을 꿈꾸는 한울이. 전기포트에 화상을 입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혜진이 등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라고, 꿈꾸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나눔로드인데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사연과 영상을 보고, 사원증을 나눔로드 전광판 하단의 전자 기부함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1,000원이 기부되고, 월급에서 공제되는 방법입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기부인 만큼 그 의미는 더욱 특별합니다. 지난 1년간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나눔로드에 기부한 횟수는 총 52,111건. 기부방법도 쉽고 한 번의 기부금이 1,000원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1년간 전 임직원의 63%인 5,800여 명이 이 기부에 참여할 정도로 나눔로드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기부를 실천한 사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생활 속 작은 기부를 통해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이 참으로 멋져보였는데요.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과 스마트시티를 단단히 이어주고 있는 나눔로드. 이제 1년입니다. 지난 시간과 성과보다는 향후 1년, 3년 그리고 10년의 시간을 통해 차곡히 쌓여 나갈 희망이 더욱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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