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1 [공연] 연극의 하늘, 사랑의 별들 ‘제26회 거창국제연극제’ 새와 매미, 그리고 계곡물 소리가 효과음이 되고 쏟아질 듯 한 밤하늘의 별이 무대배경이 되는 곳. 국내 최고의 연극축제! 제2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찾아왔습니다. 낮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연극을 관람하며 한여름 밤의 열정과 낭만을 즐겨보세요. 정극, 뮤지컬, 국악극, 오페라극, 가면극 등 다양한 형식과 시대상을 표현한 해외공식초청 18편, 국내경영참가 15편, 국내무료참가 6편 등 총 11개국 51개 단체가 참가해 17일간 총 132회 공연을 펼치며 한여름 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합니다. 게다가 거창국제연극제에는 시원한 계곡 물 속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수상무대인 무지개 극장도 있다는 사실! 거창국제연극제만의 자랑거리인 수상무대에서 자연과 인간, 연극이 하나가 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