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간호사의집1 회사 속 즐거운 놀이터! 홈패션 핸즈온 ‘노리터’ 봉사팀 지금까지 여러분의 놀이터는 어디였나요? 어린 시절에는 모래 깔린 놀이터가, 청소년시절에는 오락실이, 지금은 카페인 분들이 많지 않으신가요? 삼성 스마트시티에는 일주일에 한 번, 어린 시절 놀이터로 달려가듯 한마음프라자 강의실로 향하는 사원들이 있습니다. ‘노리터 봉사팀’의 팀원들인데요. 2014년 시작된 노리터 봉사팀은 2011년 홈패션 미싱 동호회에서 시작됐습니다. 동호회의 시작은 사내 신우문화센터의 컬쳐아카데미였는데요. 이곳에서 홈패션 자격증반을 수강하던 학생들이 뭉쳐서 지금의 노리터가 탄생한 것입니다. 취미로 시작한 동호회 활동은 2014년 이현주(손으로만드는세상 구미교육원) 강사의 제안으로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 멤버들 중 누구하나 망설이지 않고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과 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