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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4

[정보] 음식을 빨리 상하게 하는 냉장고 빌런 냉장고 속 퍼지는 식물성 호르몬 에틸렌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냉장고 속 브로콜리가 누렇게 변색됐다? 식물성 호르몬 에틸렌을 내뿜는 과일이나 채소가 옆에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기체로 된 식물성 호르몬 에틸렌이 식물의 노화를 촉진시켜 식물을 빨리 상하게 만듭니다. 같은 공간에 두면 안 돼! 에틸렌 상극 조합 에틸렌 발생이 많은 과일&채소 사과, 복숭아, 자두, 살구, 아보카도, 바나나, 무화과, 토마토 등 에틸렌에 민감한 과일&채소 브로콜리, 키위, 감, 자두, 수박, 오이, 배, 대추, 멜론, 애호박 등 히어로(Hero)로 거듭나자 똑똑한 에틸렌 이용법 덜 익은 과일을 지금 당장 먹고 싶다면 에틸렌을 내뿜는 사과, 복숭아 등을 과일 옆에 두세요! 실제로 농가에서는 덜 익은 과일에 에틸렌을 사용해 판매하기..
[정보] 버리지 마세요! 알고 보면 알짜배기, 과일껍질의 모든 것 맛과 건강 모두 잡는 달콤한 과일. 하지만 과일껍질은 바로 휴지통으로 버려지기 일쑤인데요, 알고 보면 과일껍질도 우리 생활 곳곳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짜배기 과일껍질, 쓰레기 양도 줄이고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알려드립니다. 냄비를 새것처럼~ 원상 복귀 아이템! 사과껍질 냄비 바닥에 음식이 까맣게 눌러 붙어 떨어지지 않아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사과껍질을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끓이면 사과의 산성 성분이 음식 찌꺼기를 벗겨내 냄비가 깨끗해집니다. 설탕 등 가루 조미료가 오래돼 굳고 덩어리가 생긴 경우에도 사과껍질을 함께 넣고 하루 정도 밀봉해 놓으면 내용물이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니스나 페인트칠로 인해 발생하는 냄새로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양파껍질과 ..
일손 걱정은 덜고 수확의 기쁨은 더하고! 다곡리 농촌일손돕기 11월 12일 신평1동은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사랑봉사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펼쳤습니다.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곳은 도농 자매결연마을인 도개면 다곡2리 농가인데요,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서는 도개면과 자매결연 이후 바쁜 일상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해마다 사과적과 및 사과따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해왔고,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관내 단체와 연계하여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각 자생단체 회원들은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사과를 땄습니다. 최태용 다곡2리 이장은 “일손이 부족해 수확시기를 놓칠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신평1동 각 단체에서 일손을 보태줘서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권남원 신평1동장은 바쁜 일상..
[정보] 일교차 심한 환절기, 면역력을 키워주는 슈퍼푸드! 기온이 급격하게 변하는 환절기, 날씨 변화가 심해지면서 우리 몸은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신체 리듬의 혼란을 겪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환절기, 몸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으며 수분,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한 음식과 제철 음식을 먹으며 영양 보충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절기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슈퍼푸드를 살펴봅니다. 버섯,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줘 버섯은 고단백질,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 대사를 촉진합니다. 표고버섯은 단백질과 무기질 등이 풍부해 기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