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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하게 변하는 환절기, 날씨 변화가 심해지면서 우리 몸은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신체 리듬의 혼란을 겪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환절기, 몸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으며 수분,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한 음식과 제철 음식을 먹으며 영양 보충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절기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슈퍼푸드를 살펴봅니다.

버섯,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줘

버섯은 고단백질,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 대사를 촉진합니다. 표고버섯은 단백질과 무기질 등이 풍부해 기력을 돋우고 체내 면역력을 높여 환절기 건강식품으로 좋습니다. 송이버섯의 경우 맛과 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며 감기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육질이 부드러운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며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사과, 피로 해소에 딱!

제철 과일인 사과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사과를 하루에 한 알씩 꾸준히 먹으면 수명이 10% 가량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몸의 기력을 돕고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며, 사과에 풍부한 유기산은 피로 해소에도 좋습니다. 또한 칼륨 성분이 인체 내 과도한 염분을 배출해주고, 비타민C와 사과산 등이 풍부해 독소를 배출하고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감, 비타민이 풍부해~

‘잎이 무성한 감나무 밑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하다’는 말이 있을 만큼 건강에 이로운 가을 대표 과일 감. 비타민 A, B, C를 골고루 함유해 환절기 감기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만성 기관지염에도 좋으며 알코올 성분을 빨리 산화시켜 숙취 해소에도 좋습니다. 떫은 맛을 내는 감의 타닌 성분은 설사와 배탈을 멈추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단호박, 비타민 A가 가득

단호박이 띄는 노란색은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이라는 색소 때문인데요, 여기에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인체 내 독소로 작용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노화를 방지합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면역력을 강화하며, 단호박을 기름에 살짝 튀겨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의 베타카로틴 흡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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