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1 삼성전자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보호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돕다! 지역 내 보호 아동·청소년은 만 18세 이후 법적인 지원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꿈꾸는 데에는 적잖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의 18살 때를 돌아보면 ‘자립’은 더욱 완벽한 단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설보호 청소년의 자립 공간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가 발 벗고 나섰는데요, 그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9월 17일, 대구 시청에서는 심원환 스마트시티 공장장을 비롯해 한마음 협의회 김상준 대표위원,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이상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스마트시티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전 임직원이 특별 격려금 10%를 보호 아동·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