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지역 아동센터1 은빛 얼음 위를 씽씽 달리는 즐거움! 스마트시티 소원봉사팀이 함께합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것, 바로 ‘눈과 얼음’이죠? 소치올림픽이 시작한 지난 8일 토요일, 동계올림픽과 참 잘 어울리는 스케이팅 체험을 위해 스마트시티 ‘소원봉사팀’과 ‘아름다운지역 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이 금오랜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았습니다. 작지만 강한, ‘소원봉사팀’ 소원봉사팀은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사업부 구매그룹 팀원들로 구성된 ‘작지만 강한’ 봉사팀입니다. 8명의 소수정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마음으로 의기투합한지 벌써 2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지역 아동센터와의 인연도 오래되었기에, 이제는 서로의 얼굴만 봐도 통하는 ‘이심전심’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봉사팀과 아동센터 친구들! 이들은 매달 빠지지 않고 공부도 함께하고 농촌체험 활동, 만들기 체험 등 여러 가지 활동을 같이하며 이렇게 친한 사이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