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2016 일만이천포기 김장 나눔’ 행사가 지난 11월 28일 구미코 2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와 구미시 새마을회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외 11개 복지단체, 구미시 새마을회의 27개 읍면동 주민,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 등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스마트시티의 김장 나눔 행사는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2012년부터 가을철 김장 나눔 행사와 더불어 봄 김치 나눔 DAY, 여름철 찬나눔 DAY를 추가로 진행해 어려운 이웃들의 돌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매해 찾아오는 김장 나눔 행사는 지난 세월 쌓아온 신뢰 덕에 이제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일만이천포기 김장 나눔 행사 역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을 하고, 행사 중간 중간 마을별 노래자랑이 진행돼 축제의 흥을 더했는데요. 봉사자들은 손으로는 김치를 버무리고, 눈과 귀로는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봉사가 아닌 축제를 함께 즐겼습니다.

이날 봉사자들이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담아 담근 김치 1만2천 포기는 무의탁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 가정 3,000세대와 구미, 칠곡 등 지역 내 복지시설 100곳에 전달될 예정인데요. 이번 행사를 총괄한 삼성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 심원환 부사장은 “2016 김장축제를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 더욱 뜻 깊다.” 며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년 365일 끊임없이 진행되는 스마트시티의 온기 가득한 나눔활동은 올해 연말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장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대구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생활용품 및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DAY,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선물을 지역 아동센터에 전하는 산타 DAY 등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웃과 함께해 더욱 훈훈한 겨울맞이! 어려운 이웃들의 체감온도를 높여주는 스마트시티의 발걸음을 지켜봐주세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