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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사내 쇼핑센터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2016 정담원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스마트시티 기숙사인 정담원에 입주한 사원들에게 물품을 기증받아 이를 임직원들에게 재판매하고 있는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지역영유아원에 기부하는 뜻 깊은 행사에 물건을 기부한 사람도, 그 물건을 사는 사람도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12월 초부터 기숙사 각 동 현관에 물품 기증함을 설치하고 기증물품을 접수받은 스마트시티 정담원.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리기 하루 전까지 도서, 의류, 잡화, 인형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이 기증함에 차곡히 담겨졌습니다. 12월 13일, 바자회 당일, 기증된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며 매대에 진열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정담원 사랑 나눔 바자회. 1,000원 2,000원 등 아주 저렴한 가격에 물건이 판매돼 많은 임직원들의 쇼핑 욕구를 자극하였습니다. 바자회에 참여한 사원들은 구입할만한 물건은 없나 꼼꼼히 둘러보는 모습이었는데요. 커다란 곰인형을 2만 원에 득템했다며 기뻐하는 사원, 올 겨울 읽을 책을 구입했다며 미소 짓는 사원 등 모두가 즐거운 쇼핑 타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지역 영유아원에 전달될 예정인데요. 이곳의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내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기부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그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할 수 있는 착한 바자회인 정담원 사랑 나눔 바자회!


올해 바자회를 준비한 기숙사 담당 이영하 씨(아래 사진)는 “처음에는 물품이 많이 모이지 않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좋은 뜻에 쓰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하고 있다.” 며 “뜻 깊은 일을 준비해서 매우 즐겁고, 추운 겨울 누군가에게 작은 따스함이라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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