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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 구미 임수동 은광 어린이집에서 사랑의 나눔로드 성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삼성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이제 매월 수혜 아동을 만나고 있는 사랑의 나눔로드! 14살 남자아이 민성이를 만나러 함께 떠나봅니다.


 

30주 미숙아로 태어난 민성이. 선천적으로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민성이는 지체장애와 함께 다리가 불편해 보조장치 없이 혼자서는 보행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보조장치를 사용하면 걸을 수는 있지만 장치사용으로 인한 물집, 염증 등으로 인한 고통이 커 민성이는 많은 통증을 견뎌야 합니다.



민성이가 의료장치 없이, 그리고 고통 없이 홀로 걷기 위해서는 다리 수술과 장기간의 재활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민성이네의 가정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 꼭 필요한 수술을 그동안 미뤄오고 있었는데요.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은 나눔로드에서 안타까운 민성이의 사연을 읽고 한 번에 천 원씩,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었습니다. 11월 2일부터 24일까지 23일간 임직원들이 보내준 성금은 총 5,624,000원에 달합니다.



12월 13일,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위원들과 사회공헌센터 사원들은 후원금 전달을 위해 민성이가 다니는 은광어린이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장애아동 전문어린이집인 이곳에서 민성이는 근력운동, 관절운동 그리고 발목강화를 위한 물리치료를 받고 있었는데요. 좀 더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사랑의 나눔로드 후원금은 민성이의 다리수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제 8주에 걸친 수술과 4주로 예정된 집중재활치료를 받게 될 민성이. 힘든 수술과 재활치료를 잘 이겨내고 내년에는 힘찬 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스마트시티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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