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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일은 입춘이었는데요. 봄이 시작되는 절기답게 삼성 스마트시티 캠퍼스도 맑고 화창한 날씨를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날 스마트시티 한마음프라자 한마음홀에서는 2017년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입단식 및 수료식이 열렸는데요. 5기 신입생들부터 1기 수료생들까지 갓 피어난 봄꽃만큼이나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리틀야구단 선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떠나 볼까요?^^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인성교육은 물론 꿈과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지난 2013년 6월에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스마트시티의 전폭적인 지원과 전문 코치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구미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팀입니다. 바로 이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의 창단멤버인 1기생 수료식과 5기 신입생들의 입단식이 지난 2월 4일 열렸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리틀야구단 선수들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은 이번 입단식 및 수료식을 통해 9명의 창단멤버를 떠나보내고, 10명의 새로운 신입생을 맞이하게 됐는데요.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윤영식 감독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 간단한 경과보고와 함께 지난 4년 동안의 리틀야구단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요 활동 동영상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어 새롭게 입단한 신입생들에게 단원증과 유니폼, 글러브, 야구화, 가방 등 구단 지원용품 수여식이 열렸는데요. 지난해 11월에 열린 선발 심사를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선발된 10명의 신입선수들. 이제 정식으로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선수가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신입선수들과 함께 더 막강해질 리틀야구단! 기대되지 않나요?^^

 

 

이날 행사에는 아쉬운 작별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바로 창단멤버이자 1기생 선수들의 수료식 시간이었는데요. 4년간 성실하게 활동한 9명의 수료생을 위해 기념패와 그동안의 활동이 담긴 미니앨범이 전달됐습니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든 감독님, 코치님,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선수들.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을텐데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듬직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간단한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학부모 자치회장에게 공로패 전달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단장 스마트시티 심원환 부사장의 격려사도 있었는데요. 심원환 부사장은 “우선 새롭게 합류하게 된 리틀야구단 신입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리틀야구단을 통해 건강하고 씩씩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어 “수료생들에게는 그동안 수고했다는 인사를 전한다. 지난 4년간의 훈련이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번 입단식 및 수료식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신입선수들에게는 환영의 인사를, 수료생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하며,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앞으로 역시 보다 많은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차게 승승장구해나갈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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