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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무선 금형기술팀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호스피스 양성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이들이 전문적인 호스피스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된 것인데요. 교육생들은 호스피스 활동을 위한 준비는 물론,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이로 인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임종이 임박한 이들이 인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나 사람을 일컫는 호스피스. 올해부터 이 호스피스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금형기술팀이 먼저 호스피스 교육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자발적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총 5일간 사내와 사외에서 강의 및 실습과정이 진행된 것인데요.

 

 

 

참여자들은 3월 2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와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론교육을 마친 이들은 4월 1일, 세계 최대 규모의 호스피스 병원인 용인 샘물호스피스 병원을 방문해 실제 실습과정도 경험했습니다. 이곳에서 이들은 병원에 계신 분들을 위해 합창, 돌봄 등 호스피스 실습, 시신냉동 보관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고, 죽음을 간접 체험하기 위해 유서작성과 입관체험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1차 교육을 통해 총 31명의 호스피스를 양성한 금형기술팀. 앞으로 추가로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2차, 3차 교육도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1차 수료생들은 앞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기관을 방문해 존엄한 삶과 죽음을 위한 체계적인 호스피스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앞으로 이들이 임종을 앞둔 이들에게 평화와 안락을 제공하는 진정한 의미의 호스피스가 되어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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