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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나눔로드. 2015년 8월 2캠퍼스에 1호 전자기부함을 오픈하며 시작해, 지난 4월과 7월에 각각 2호와 3호 전자기부함을 마련했는데요.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은 지역 내 파트너 기관을 통해 지역 아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역 아동을 마음으로 품는 사랑의 나눔로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향한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는데요. 이번 31차 후원금은 8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19일 만에 5,756,000원이 모였습니다. 스마트시티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하러 31번째 후원아동, 지훈이(가명)를 만나러 갔습니다.

 

지훈이가 축농증과 비염 치료를 지원받고 있는 구미 순천향병원 햇살아이지원센터. 이곳에서 만난 지훈이는 학교 성적도 우수하고, 대인관계도 원활한 개구쟁이 소년이었습니다. 지훈이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데요. 실질적 한부모 가정이지만 회사 기숙사에 계시는 아버지가 매달 보내주는 30만 원으로 생활을 하고 있어, 정부 지원을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가정형편에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 하고 자란 지훈이. 이번 31차 후원금은 지훈이의 정서적 안정과 틱 장애 극복을 위한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스마트시티의 응원을 받아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고 구직활동을 하고 계시는 지훈이 어머니. 지훈이의 치료가 원활하게 되고, 지훈이와 어머니가 생활하기 적절한 주거환경이 어서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구미지역을 넘어 대구·경북지역까지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의 나눔행보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 계속됩니다. 나눔로드 부지런히 걸으시고,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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