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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명절이면 양 손을 무겁게 만들어주던 직거래 장터가 돌아왔습니다.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2017 농·특산물 추석 직거래 장터는 지난 9월 25일 1캠퍼스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틀째인 26일부터는 2캠퍼스로 자리를 옮겨 임직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7일에는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장터를 찾아 가족을 위한 선물을 구경하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즐겼습니다. 임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질수록 활기를 띄기 시작한 추석 직거래 장터! 곳곳에 마련된 맛보기 코너 덕분에 명절의 훈훈한 정이 새록새록 더해졌습니다.

 

갓 수확한 사과, 배는 물론 부모님의 건강까지 책임질 더덕, 버섯, 건강식품, 차(茶) 등 굳이 발품 팔지 않더라도 필요한 품목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실속을 더했는데요. 제품을 자신 있게 판매하는 상인들의 모습에서 믿음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추석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추석빔을 위한 삼성물산 의류 특판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사고 싶었던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얻을 수 있는 기회에 임직원들의 손길은 바빠졌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한창 장터를 누비다보면 어느새 배가 출출해지기 마련인데요. 이번 추석 직거래 장터에는 특별히 푸드트럭이 함께 했습니다. 지팡이 아이스크림부터 수제 핫도그, 수제 쌀어묵바, 떡볶이. 츄러스까지 입맛 사로잡는 먹을 거리에 장보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의류 특판부터 푸드트럭까지 전보다 볼거리가 가득해진 2017 농·특산물 추석 직거래 장터. 직거래 장터를 찾은 전유미 씨(SQE그룹)는 “매년 상품 구성이 새로워져 장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의류 특판장을 찾은 박미영 씨(출하품질그룹)는 “언제나 애용하는 직거래장터인 만큼 기대하고 들렀어요. 기대만큼이나 물건이 좋네요!"라며 의류를 들어보였습니다.

이번 2017 추석 직거래 장터는 9월 28일까지 계속되는데요. 보너스! 경품추첨도 마련되어 있으니 한 걸음 빨리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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