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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오기 전에 꼭 해야하는 집안일과 놓치지 말아야 할 리빙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족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건강한 우리 집 관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쓱싹쓱싹 반짝반짝~ 창문 닦기

창문은 환기를 할 때 바람이 드나드는 통로이므로 되도록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유리창을 닦을 때에는 걸레 대신 젖은 신문지를 활용하면 좋은데요, 신문지 잉크의 유분이 더러움을 말끔이 없애준답니다. 그리고 마른 신문지로 한 번 더 닦으면 광택이 납니다. 창문을 깨끗이 하면 실내가 밝아지고 인공조명을 줄일 수 있어 지구를 구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도시 농부를 꿈꾸다! 베란다 텃밭 만들기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직접 키우는 기쁨도 맛보고 다 자란 채소는 쌈이나 샐러드 등으로 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랍니다. 상추, 쑥갓, 청경채 등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화분에 돌을 깔고 배양토를 담은 뒤,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습니다. 물은 화분의 흙이 바싹 마르지 않을 정도로 줍니다. 만약 베란다로 들어오는 햇빛의 양이 적다면 부추나 파, 치커리 등이 적당합니다.

 

달걀껍데기로 친환경 비료 만들기

 

요리 후 흔히 버리는 달걀껍데기는 식물의 비료로 거듭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달걀껍데기의 바깥쪽 딱딱한 부분에 있는 탄산칼슘과 안쪽의 얇은 막에 있는 단백질과 질소는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달걀껍데기를 햇빛에 잘 말린 후 믹서기에 곱게 갈아 만들어진 가루를 화분의 흙 위에 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야말로 친환경 비료인 셈인데요, 달걀껍데기의 가루 양은 화분에 담긴 흙의 1/10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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