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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피부를 노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파괴되고 피부 두께가 얇아지면서 노화가 촉진되는데요. 뜨거운 여름, 더욱 강력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법을 알려드립니다.

 

자외선이란?

자외선은 태양광선 중 약 2%를 차지하며,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의 광선으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적당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를 태닝하거나, 살균작용을 도와주지만, 과도한 노출은 피부암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크게 UVA, UVB, UVC 3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UVA : 일 년 365일 거의 비슷한 강도로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자외선인 UVA.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 노화 및 색소 침착시키는 자외선입니다.
·UVB : 외피에 화상을 입히는 자외선입니다. 일 년 중 봄철에 급격히 강해지고 가을이 되면서 점차 강도가 약해집니다.
·UVC : 오존층에서 차단되는 자외선으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제일 적습니다. 그러나 최근 오존층 파괴 등 환경오염에 인해 UVC에 의한 피부 손상 가능성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올바른 방법!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말 그대로 차단제라서 에센스처럼 피부 속 깊이 흡수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초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발라 보호막을 만들어줍니다.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차단제를 고르세요.
차단제는 SPF의 지수만 보고 선택하지 말고, UVA, UVB를 둘 다 차단해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UVB만 차단되는 상품이 많은데요. 상품의 상세 설명서를 확인 해 UVA까지 차단되는 상품을 선택합니다.

·차단제는 쇄골과 어깨, 목 뒤까지 꼼꼼히 발라줍니다.
어깨와 팔이 드러난 옷을 입고 외출한다면 반드시 쇄골과 어깨, 목, 팔, 손에도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이 부분의 피부는 매우 얇고 피지 분비량이 적기 때문에 자외선의 공격에 취약합니다.

·선글라스와 긴팔 옷, 모자 등 착용하세요.
아무리 강한 차단제라 할지라도 100%를 차단할 수는 없으니 민감한 분들이라면 햇볕에 직접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선글라스, 긴팔 옷을 입어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두피와 모발은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양산과 모자를 이용해 햇빛이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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