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2년 만에 대구를 찾는 그녀가 관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래도 사랑, 그래도 희망’이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정경화의 이번 공연에서 따뜻한 희망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현의 마녀, 정경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하면 세계 최고의 음악인으로 손꼽히는 정경화는 1967년 레벤트리트 콩쿠르 우승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970년 런던에서 유럽 무대에 데뷔한 후 앙드레 프레빈, 게오르그 솔티, 클라우스 텐슈테트 등 최고의 지휘자들이 이끄는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5년 손가락 부상 이후 후학 양성과 치료에 매진하여 2011년 화려하게 컴백했고, 2013년 아시아 15개 도시 투어를 시작으로 국제무대에도 복귀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

함께 협연하게 될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는 1980년 바르샤바 국제 쇼팽 콩쿠르 최연소 참가자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미국 볼티모어 피바디 음악원에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레온 플라이셔에게 5년간 사사했습니다. 그의 음반들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중 ‘프리데릭’이라는 타이틀의 쇼팽 음반은 실내악부문 폴란드 올해 최고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공연 정보>

·일시 7. 5(토) 19:00

·장소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

·티켓 R석 10 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싱글석 3만원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dgtickets 053)422-1255

·문의 대구시민회관 053)250-1400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