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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무용, 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예체능 꿈나무들이 스마트시티에 찾아왔습니다. 희망인재프로젝트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인데요. 차세대 인재들을 만났던 희망인재프로젝트 장학금 전달식 현장을 담았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희망인재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 영남일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힘을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체능계 우수 학생들을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는 대구·경북 지역 학생 30명에게 1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장학금 전달에 앞서 조금 긴장된 분위기를 반전시킨 장학생들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포항이동중학교 강다윤 학생이 아름다운 의상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춤사위로 한국무용을 선보였는데요. 많은 학생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었습니다. 전국 청소년 무용경연대회 특상을 수상, 희망인재프로젝트에 선발된 만큼 그 훌륭한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이어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전수장학생인 경북예술고등학교 박은채 학생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구성진 판소리 흥보가 가락에 모두 국악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특별히 감사의 편지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희망인재프로젝트 장학생이 되고 나서 소리를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장학생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판소리를 널리 알리는 국악인이 되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자 박수와 응원의 함성이 이어졌습니다.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 김현 팀장과 한마음위원회 고성민 대표위원, 영남일보 노병수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동환 대구본부장, 김창연 경북본부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를 보냈습니다.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 김현 팀장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큰 꿈을 향해서 걸음을 잘 이어가시고,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희망을 가지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시티가 여러분들의 꿈을 계속해서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라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한 명 한 명 축하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발레, 유도, 카누, 복싱 등 꿈도 분야도 다양한 학생들. 어린 나이부터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학생들에게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우리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청소년들. 꿈과 재능으로 무궁무진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희망인재프로젝트 장학생들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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