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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 참조)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국립대구박물관은 오는 10월 7일부터 26일까지 ‘대한제국의 국새’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60년만에 고국에 돌아온 이들 국새 3점, 어보 1점과 각종 왕실 인장 5점 등 모두 9점의 인장을 전시합니다.

교명이나 교서에 사용했던 것으로 황제국임을 천명한 황제지보(皇帝之寶), 국왕의 명령서에 날인했던 유서지보(諭書之寶), 차기 왕위계승자인 세자의 교육을 맡았던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 관원이 교지(敎旨)에 사용했던 준명지보(濬明之寶)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새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영상물 코너와 함께 황제지보와 유서지보를 찍어볼 수 있는 체험코너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새는 국왕이 국가를 통치하는 데 사용했던 인장으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문서에 날인했으며, 나라 최고의 통치자의 권위를 상징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되돌아 보며 대한제국 국새의 위용을 감상하는 뜻깊은 전시이자 역사의식 고취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일시 : 2014. 10. 7(화)~10. 26(일)

- 장소 :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 입장료 : 무료

- 문의 : 053-760-8542

- 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 :http://daegu.museum.go.kr/contents/site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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