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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구미아시아연극제 공식 블로그 참조)

2014 구미아시아연극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구미시 전역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연극제의 슬로건은 ‘Right Now, 예술이 필요한 순간’으로, 도심곳곳이 축제의 공간이 되어 많은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2014 구미아시아연극제는 기획공연행사와 공식공연행사로 나눠 총 4개국(한국, 일본, 네덜란드, 미국), 21개팀(극장공연 13팀, 야외공연 8팀)이 참여하는데요,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강화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획공연행사는 영호남 연극제, 야외 프린지공연, 시민참여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기획공연행사는 야외프린지페스티벌 8팀(해외 4팀, 국내 4팀), 시민참여공연 4팀, 영호남연극제 공식참가작 5팀으로 참가합니다.

공식공연행사는 금오공과대학 대강당에서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전석 무료 초청 공연으로 금오공대에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영호남연극제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저녁 8시 소극장 공터_다에서 진행되는 유료공연으로 티켓가격은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이며, 공연 패스권(3작품 30,000원) 또는 각종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야외프린지페스티벌은 10월 17, 18일 양일간 구미역 광장과 금오산 분수광장, 문화로 트레비분수광장에서 한국, 일본, 미국, 네덜란드의 거리 예술가들이 마임, 클라운, 서커스, 마술, 버블 등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시민참여공연은 ‘시끌벅적한! 시민예술가들의, 시시하지만 대단한 공연’이라는 주제로 10월 18, 19일 양일간 오후 5시에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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