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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지나고 추위가 찾아오면서 우리 피부는 점점 고단해 집니다. 차가운 바람과 실내의 뜨끈한 공기 탓에 점점 메말라가는 피부. 피부 속부터 반짝반짝 빛이나는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 공사가 중요한데요, 탄력 넘치는 꿀피부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 팩,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시트 마스크는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줍니다. 또한 시트는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팩의 영양성분이 피부에 골고루 흡수되도록 도와 주기도 합니다.

바르는 마스크도 효과적입니다.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팩을 자기 전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촉촉한 피부가 완성되는데요, 씻어내지 않는 제품의 경우 피부에 막이 생긴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는 바르는 마스크에 함유된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든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팩의 잔여물이 피부에 지나치게 오래 남아 있으면 트러블의 요인이 되므로 다음 날 아침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흐리고 비가 와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기미와 잡티,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가리지 않고 무려 80%가 구름을 뚫고 지면에 도달합니다. 따라서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하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외출 30~40분 전에 바르고 약 3시간 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것이 찝찝하다면 화장솜으로 노폐물을 제거한 후 사용하면 좋습니다. 피부에 미스트를 뿌린 후 화장솜으로 눌러주면 피부에 붙은 먼지와 이물질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어, 미스트를 한 번 더 뿌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24시간이 모자라~ 수분충전

낮은 기온, 차가운 바람, 난방기구 등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24시간 마르지 않는 피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 1.5~2L 정도의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 체내에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이 닿는 거리에 미스트, 핸드크림 등 보습 제품을 비치해 놓고 수시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미스트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뿌리기만 하면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말라 얼굴이 더 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스트를 사용할 경우 뿌리자마자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 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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