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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의 첫 벽화만들기, 왜 문장골 밤실마을일까요?

 

문장골은 구미 시내에서 도량교를 지나 ‘들성’으로 넘어가는 양쪽 낮은 산 사이의 계곡 이름입니다. 이 곳은 고려말의 충신이며 대학자인 야은(冶隱) 길재(吉再)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랍니다. 바로 이 문장골의 동쪽에 ‘밤실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길재선생의 위대한 학문적 업적과 가르침이 살아 숨 쉬는 밤실마을과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인연은 지난해 9월 시작됐습니다. 지역민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진 밤실마을의 ‘한 여름 밤의 마을 콘서트’를 스마트시티가 함께하며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음악으로 힐링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소중한 인연으로 스마트시티와 구미시는 ‘밤실 아름다운 벽화만들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로 다시 태어나는 밤실마을. 벽화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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