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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면 생각나는 것, 바로 ‘눈과 얼음’이죠? 소치올림픽이 시작한 지난 8일 토요일,  동계올림픽과 참 잘 어울리는 스케이팅 체험을 위해 스마트시티 ‘소원봉사팀’과 ‘아름다운지역 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이 금오랜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았습니다.

작지만 강한, ‘소원봉사팀’

소원봉사팀은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사업부 구매그룹 팀원들로 구성된 ‘작지만 강한’ 봉사팀입니다. 8명의 소수정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마음으로 의기투합한지 벌써 2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지역 아동센터와의 인연도 오래되었기에, 이제는 서로의 얼굴만 봐도 통하는 ‘이심전심’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봉사팀과 아동센터 친구들!

이들은 매달 빠지지 않고 공부도 함께하고 농촌체험 활동, 만들기 체험 등 여러 가지 활동을 같이하며 이렇게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든든한 봉사팀 형의 품에 안긴 센터의 귀염둥이 쌍둥이 성우·성호 형제와 친구들.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다보니 언제부턴가 아이들도 소원봉사팀과 함께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

오늘은 소치올림픽을 응원하는 의미로, 금오랜드 아이스링크 장을 찾았습니다. 보호구 착용을 도와주고, 스케이팅에 서툰 아이들의 기초 교육까지 도맡아서 꼼꼼히 챙기는 봉사팀.

아이들을 아끼는 훈훈한 마음이 스케이트장의 얼음까지 녹일까 염려될 정도였답니다.^^

이렇게 꽝~하고 넘어져도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늘 진심으로 대해주는 소원봉사팀이 최고라며 봉사팀 자랑에 나선 아동센터 선생님과 아이들. 서로가 있어 더 행복합니다.

아이들을 만나면 한 달을 힘차게 보낼 수 있는 활력소를 얻는다는 봉사팀. 이렇게 이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원봉사팀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아름다운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다음 달에도 더욱 신나는 활동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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