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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안동교육지원청에서 ‘경북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8월 경북 중부권 7개 시·군(구미·김천·상주·문경시, 칠곡·성주·고령군) 학생들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동부권 지역 학생들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 프로젝트로 의성, 청송, 영주, 안동, 봉화 등 경북 북부권 지역 중, 고등학생 20명을 선정했습니다.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장학금 전달에 앞서 20명의 학생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2013년 경상북도교육청 주최 제 42회 화랑문화제 금상 외 다수 수상 경력으로 음악 분야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정영리(군위고・1년)학생이 가곡 ‘일송정’의 한 소절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최용호 사무국장은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못 이기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는 말처럼 개인이 갖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펼쳐 지역을 빛내고 나라를 빛내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스마트시티가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학교폭력예방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장관상 수상을 비롯해 다수 수상 경력을 갖고 미술 디자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장학금을 받은 박수한(봉화고・2년)학생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장학금까지 주셔서 너무 기쁘다”며 “이제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 여러분 모두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재능을 더욱 갈고 닦아 자신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랄게요.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 모든 시간을 스마트시티가 함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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