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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하는대로,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언젠가  그 곳에 닿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꿈꾸는 이들이 있는데요, 바로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함께하는 ‘희망인재 프로젝트’ 장학생들입니다.

스마트시티는 경북 지역 예체능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영남일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을 맞잡고 2013년 5월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희망인재 프로젝트는 현재 1기 운영이 완료되어 1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의 인재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12월 18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는 2기 경북 동부권(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 경산, 청도, 영천) 장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무용, 태권도, 실용음악, 육상, 유도, 복싱, 탁구, 미술, 댄스스포츠, 축구, 세팍타크로, 사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20명의 인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중학생 10명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고등학생 10명에게는 3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장학금을 전달한 임춘수 구미자원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훌륭하게 자라서 이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 있는데에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실력을 갈고 닦아 미래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 댄스스포츠 우수학생으로 장학생에 선발된 장정윤 학생(경주공업고등학교·1학년)을 만나보았는데요, 2014년 경상북도댄스스포츠 라틴1종목(C) 2위, 라틴 1종목(R) 3위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경주에서 학교 수업이 끝나면 동갑내기 파트너와 함께 버스를 타고 대구로 와 연습에 매진한다는 그녀는 고단함을 잊고, 오직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후에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장정윤 학생은 “장학금을 받아서 기뻐요.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라 생각하고 지금처럼 실력을 쌓기 위해 더욱 노력할거에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축하를 위해 함께 자리한 장정윤 학생의 어머니는 “장학금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딸의 실력을 인정해 주고, 응원해 주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딸을 대견하다고 말했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든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미래의 주역들을 보기만 해도 든든하지 않나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모두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결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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