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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들로 구성된 애니콜합창단(단장 권오봉 상무)이 창단 10주년 기념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12월 13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선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시티 애니콜합창단은 지난 2002년에 결성되었는데요, 간부에서 사원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남・여 혼성합창단으로 매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올해는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임직원 봉사팀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자선기금마련 공연을 펼쳐 4천 1백여 만 원의 성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지역 내 시각장애인이 있는 가정에 반찬 배달과, 화재로 파손된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뇌졸중 환우 보호시설 복구에 쓰이게 됩니다. 또한 사랑터 어린이집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재활치료 프로그램인 미술재활교실 운영과 대구에 있는 1급 중증 장애인 시설인 더불어진인마을의 난방비 지원금으로 각 1천여 만 원씩 전달했습니다.

 추운 겨울밤, 사랑과 희망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 애니콜합창단. 그들이 선사한 아름다운 노래는 깊어가는 겨울밤을 좀 더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 사랑과 희망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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