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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은하수 봉사팀과 함께하는 MAIN제조파트 셀 엔지니어들이 사랑 나눔 바자회 기금 전달을 위해 구미 적십자 나눔터에 모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나선 셀 엔지니어들의 표정이 너무 나도 밝고 즐거워 보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다는 마음 때문일까요. 야간 근무를 마치고 곧장 봉사활동을 위해 현장으로 달려온 셀 엔지니어들에게서 피곤한 기색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지난해, 스마트시티의 은하수 봉사팀 셀 엔지니어들은 색다른 연말 송년회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였습니다. 엔지니어들이 모여 모두 각자 집에서 여러 물건들을 준비해 송년회에서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경매 물품으로는 모니터,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아기 옷, 공기 청정기 등 다양한 물품들이 등장해 웃음 가득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경매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서는 총 1,004,100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셀 엔지니어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만큼 뜻 깊은 곳에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이 금액으로 구미 인근의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의 쌀을 구입해 구미 적십자 나눔터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성금으로 농촌도 돕고, 쌀이 필요한 적십자 나눔터에도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구미 적십자 나눔터는 구미 인근에 있는 300여 명의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노숙자들에게 일주일에 2번(화, 목요일), 무료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댁으로 직접 식사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구미 적십자 나눔터 송명신 회장님은 셀 엔지니어들의 쌀 기증이란 반가운 소식을 듣고 이른 아침부터 나오셔서 사우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었는데요, 날씨가 춥다며 따뜻한 차를 건내주시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랑 나눔 바자회란 색다른 송년회를 통해 모인 성금으로 적십자 나눔터에 쌀을 전달한 셀 엔지니어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으쌰으쌰~ 서로를 다독이며 열심히 쌀을 옮겼습니다. 다음 번에 방문할 때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는데요, 함께해서 더 행복한 나눔, 겨울 추위를 녹일만큼 훈훈한 사우들의 나눔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행복이 가득 전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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