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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북한 이탈주민 자녀들의 안정적 정착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8일 구미시 옥계동에서 구미시의회 윤종호 시의원, 사단법인 경북이주민센터 김영달 이사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마을 공부방’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꿈마을 공부방은 스마트시티의 지원으로 지난 1월부터 4주간의 공사를 거쳐 경북이주민센터가 2월 12일부터 최근까지 시범운영을 하였고, 현재 29명의 북한 이탈주민 자녀가 등록하여 학교에서 부족했던 학업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기자재를 비롯해 공부방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직원들도 직접 교사로 참여하여 꿈나무 공부방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는 자원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심원환 공장장은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에 온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이 낯선 문화와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적응이 쉽지 않은데, 자녀들 마저 남한에서의 교육격차와 사회적응에 큰 부담을 안고 있다는 사정을 듣고 꿈마을 공부방 개소를 돕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북한 이탈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스마트시티는 지난 2013년부터 청소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2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인 ‘드림락서’와 연간 1천여 명이 스마트시티를 방문하여 자신의 비전을 탐색해 보고 스트레스 클리닉 등을 체험하는 ‘꿈멘토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체능 분야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연간 60명을 선발하여 총 1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고, 구미와 대구에 5개의 청소년 공부방을 마련하여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습과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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