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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영화)

최근 한국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암살’과 ‘베테랑’은 나란히 천만 관객을 넘기며 한국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는데요. 한동안 제대로 기를 펴지 못했던 한국영화가 다시 큰 인기를 끌며, 하반기에 개봉할 영화들의 기대감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액션부터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가 있는 9월 첫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영화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베테랑

<개봉> 2015.8.5

<감독> 류승완

<출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외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 승부사 오팀장, 홍일점 미스봉, 육체파 왕형사, 막내 윤형사까지...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재벌 3세 조태오를 만나게 된다.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 서도철은 의문의 사건을 쫓던 중 그들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직감한다. 포기하지 않는 서도철의 집념에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조태오는 이를 비웃듯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가는데...

<평론가 리뷰>

마침내 완성된 류승완표 ‘폴리스 스토리’_김성훈(씨네21)

‘짝패’의 길거리 액션과 ‘부당거래’의 비판의식이 만나다_황진미(씨네21)

 

 

암살

<개봉> 2015.7.22

<감독> 최동훈

<출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외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평론가 리뷰>

정서의 강요는 거세지고, 플롯과 캐릭터는 약해지다_김수(씨네21)

어느 시․공간에 갖다놔도 장르의 재미는 계속된다_황진미(씨네21)

 

 

뷰티 인사이드

<개봉> 2015.8.20

<감독> 백감독

<출연> 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외

<등급> 12세 관람가

<줄거리>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그에게 처음으로 비밀을 말하고 싶은 단 한 사람이 생겼다. 드디어 D-DAY! ‘우진’은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하는데…

“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

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

<평론가 리뷰>

아주 간단한 수식이 아주 더디게 풀리는 과정을 지켜보는 기분_김혜리(씨네21)

좋은 기획으로 아쉬운 영화를 만든 사례_이예지(씨네21)

 

 

미라클 벨리에

<개봉> 2015.8.27

<감독> 에릭 라티고

<출연> 루안 에머라, 카린 비아르, 프랑수아 다미앙 외

<등급> 12세 관람가

<줄거리>

가족 중 유일하게 듣고 말할 수 있는 폴라는 파리 전학생 가브리엘에게 첫눈에 반해 그가 있는 합창부에 가입한다. 한 번도 소리 내어 노래한 적 없었던 폴라의 천재적 재능을 엿본 선생님은 파리에 있는 합창학교 오디션을 제안하고, 가브리엘과의 듀엣 공연의 기회까지 찾아온다. 하지만 들을 수 없는 가족과 세상을 이어주는 역할로 바쁜 폴라는 자신이 떠난 뒤 가족들에게 찾아올 혼란을 걱정한다. 게다가 늘 사랑을 줬던 엄마의 속내를 알게 되면서 폴라는 급기야 오디션을 포기하게 되는데...

<평론가 리뷰>

딸의 성장영화라기보다는 부모의 성장영화_이동진(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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