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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건립과 역사를 함께한 대구 국제오페라축제가 10월 8일부터 열립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대구 국제오페라축제. 올해는 Amore Mortal(치명적인 사랑)이라는 주제와 함께 하는데요. 광복 70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가락국기>를 비롯해 자체제작 오페라 <아이다>, 독일 비스바덴극장 <로엔그린>, 영남오페라단 <리골레토>, 국립오페라단 <진주조개잡이> 등 다채로운 오페라 작품들이 축제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일시 10. 8.(목) ~ 11. 7.(토)

장소 대구 오페라하우스

입장권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홈페이지 http://www.daeguoperahouse.org/festival/sub3.asp

 

 

 

 

- 주요공연

아이다,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오페라!

 

 

오페라의 황제 베르디의 걸작인 오페라 <아이다>가 대구 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을 알립니다.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의 라다메스 장군과 포로 에티오피아 공주 아이다의 위험하고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오페라인데요. 대구 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이번 공연에는 연출 정선영, 지휘 크리스티안 에발트를 비롯해 아이다 역에 김보경, 암네리스 역에 김현지, 라다메스 역에 이병삼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장치와 더불어 아름다운 무용과 음악이 함께하는 오페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시 10. 8.(목), 10. 9.(금) PM 7:00 / 10. 10.(토) PM 3:00

작곡가 G. VERDI

공연단체 대구 오페라하우스

 

 

 

로엔그린, ‘결혼행진곡’으로 유명한 바그너의 오페라!

 

 

기사 로엔그린에 관한 환상적인 전설 이야기가 담긴 오페라 <로엔그린>. ‘결혼 행진곡’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으로 구성된 <로엔그린>은 여러 오페라 작품 중에서도 두터운 애호가층을 가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독일 최고의 극장 중 하나인 비스바덴 국립극장과 손잡고 오페라 <로엔그린>을 재현합니다. 4시간에 이르는 공연시간이지만 평일 공연인 15일(목)에는 ‘택시비를 돌려드립니다’ 이벤트를 통해 전석 2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시 10. 15.(목) PM 7:00 / 10. 17.(토) PM 3:00

작곡가 W. R. WAGNER

공연단체 독일 비스바덴 국립극장

 

 

 

리골레토, 베르디 중기의 걸작!

 

 

지역을 대표하는 영남오페라단이 베르딘의 중기 걸작으로 꼽히는 오페라 <리골레토>를 선보입니다. 광대 리골레토가 자신의 딸 질다를 희롱한 백작에게 복수하려다 실수로 딸을 죽이게 된다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리골레토>. 이 오페라는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되기도 했던 ‘여자의 마음 La donna e mobile’과 소프라노의 대표 아리아 ‘그리운 이름 Caro nome’ 등 아름다운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세계적인 연출가 파올로 바이오코를 비롯해 바리톤 고상현, 석상근, 소프라노 리타 캄마라노 등이 출연합니다.

 

일시 10. 21.(수) PM 7:30 / 10. 23.(금) PM 7:30

작곡가 G. VERDI

공연단체 영남오페라단

 

 

 

진주조개잡이, 비운의 천재 비제의 아름다운 오페라!

 

 

국립오페라단이 제작한 천재 작곡가 비제의 첫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감미로운 선율과 다채롭고 이국적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유명한 이 작품은 지난해 대구 국제오페라축제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진주 채취로 생계를 이어가는 실론 섬의 지도자 주리기와 그의 친구 나디르. 이 두 남자가 사랑한 성녀 레일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번 축제에서는 장 루이 그란다가 연출을 맡아 비제의 오리엔탈리즘을 신선하고 환상적인 형식의 오페라로 표현합니다.

 

일시 10. 30.(금) PM 7:30 / 10. 31.(토) PM 3:00

작곡가 G. BIZET

공연단체 국립오페라단

 

 

 

가락국기, 광복 70주년 기념 창작 오페라!

 

 

대구 오페라하우스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준비한 창작오페라 <가락국기>는 정재민의 소설 ‘독도인더헤이그’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입증하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될 ‘가락국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청라언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은 연출가 정갑균과 <불의 혼>을 작곡한 진영민, 지휘자 이동신이 참여해 한층 높아진 수준의 창작오페라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시 11. 6.(금) PM 7:30 / 11. 7.(토) PM 3:00

작곡가 진영민

공연단체 대구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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