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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구미시청 행정직 여성 공무원 모임인 한울회에는 도개면에 위치한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봉사는 한울회원과 자녀 23명이 참여해 지적 장애인 생활관과 화장실 청소를 비롯해 화단과 운동장 제초작업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울회 회원의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 뙤약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한울회는 여성 공무원 상호간 단합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2004년 결성한 ‘커다란 울타리’란 뜻으로 현재 12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매년 저소득 가정 4~5가구를 선정하여 성금 전달, 연말 불우이웃성금 기탁,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으로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따뜻한 여성 공무원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자녀 3명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아이들이 나 아닌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을 길러 주고자 함께 참여했는데, 함께하고 나눌 수 있는 하루가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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