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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대영박물관의 작품들을 우리나라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바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영원한 인간, 대영박물관展’인데요. 대영박물관 전시 관계자들과 3년의 기획을 거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전시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열린 이번 전시는 개막 85일 만에 1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발걸음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대영박물관展에서는 전 시대, 전 대륙을 넘나들며 영원한 테마인 ‘인간’을 주제로 한 유물(조각 포함)과 회화(드로잉, 판화, 사진, 등) 등 박물관 소장품 176점이 전시됩니다. 아름다움, 개인, 신, 권력, 변신, 사랑이라는 6개의 주제를 통해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는데요. 대영박물관에서도 볼 수 없는 미공개 컬렉션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원전 8000년 신석기 시대의 해골부터 라파엘로, 피카소, 렘브란트, 마티스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판화와 드로잉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2세기 로마시대 작품으로 유명한 ‘아폴로 두상’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두상’,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작품까지 시대를 뛰어넘는 예술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인류의 역사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전시, 이번 주말에는 역사적인 예술 작품들을 만나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시기간 : 2015. 12. 11.(금)~2016. 3. 26.(토),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 휴관

   11:00~20:00(입장마감-19:00)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관람료 : 성인 15,000원 / 초중고생 10,000원 / 유아 8,000원

•예매 :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

•문의 : 02-52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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