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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의 마을보듬이들은 이달부터 특화사업으로 ‘하우스 싹싹!’ 집 청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등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기 힘든 가구를 매월 2가구씩 선정해 냉장고, 싱크대, 화장실청소 등 평소 손길이 닿기 힘든 곳을 구석구석 청소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3일에도 ‘하우스 싹싹!’ 봉사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선주원남동 마을보듬이들은 이날 마을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안 곳곳의 찌든 때를 제거했는데요. 이번 ‘하우스 싹싹!’ 집 청소 대상자로 선정된 마을 어르신은 덕분에 집이 환해 졌다며,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대청소를 하는 사이 근처 마트에서 수박을 사와 함께 나누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선주원남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내 부모님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해주신 마을보듬이 위원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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