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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일이나 채소를 넣어 만든 ‘디톡스 워터’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냥 물보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직접 만들어 먹기에도 좋은데요. 디톡스 워터를 만드는 방법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그냥 물과는 다르다? 디톡스 워터

커다란 텀블러나 휴대용 물병, 보틀에 슬라이스한 과일이나 채소를 넣어 마시는 음료를 ‘디톡스 워터’라고 합니다. 최근 길거리에서 디톡스 워터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자신의 취향대로 채소나 과일을 선택해 먹을 수 있어 젊은 층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틀에 넣어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뿐 아니라 커피나 음료 대신 마시며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디톡스 워터!

디톡스 워터를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요. 각자 취향에 맞는 과일이나 채소를 선택해 누구나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과일이나 채소에 물을 넣어 만들지만 기호에 따라 탄산수를 넣어 마셔도 좋은데요. 디톡스 워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상큼한 과일로 먼저 디톡스 워터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면 채소나 허브를 넣어 만들어 보세요. 단, 24시간이 지나면 재료가 상할 수 있으니 당일 날 만들어 바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간단 디톡스 워터 만드는 방법>

1. 기호에 맞게 과일이나 채소를 준비한다.

(일반적으로 레몬, 딸기, 자몽, 사과 등을 많이 사용한다.)

2. 굵은 소금이나 베이킹소다, 식초를 이용해 과일, 채소를 깨끗이 씻는다.

3. 과일, 채소를 얇게 잘라 물병에 넣고, 물을 붓는다.

(기호에 따라 탄산수를 넣어도 좋다.)

4. 적어도 3~4시간 이상 냉장보관해 충분히 우려낸 후 마신다.

※ 3~4번 정도 물을 리필해 마실 수 있습니다.

 

 

 

왜 몸에 좋을까? 디톡스 워터의 효능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 ‘디톡스 워터’는 마시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해독작용에 도움을 줄 것만 같은데요. 사실 실제 이름과 달리 디톡스 워터는 해독작용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일과 채소에 순수한 물만 첨가하기 때문에 모든 영양소가 녹아들지 못하고 일부 수용성 영양소만 물에 녹아들기 때문인데요. 눈에 띄는 독소 배출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맛이 좋아 평소보다 더 많은 물을 마시게 하고 이를 통해 우리 몸의 수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채소, 과일의 성분 중 수용성 영양소인 비타민C와 칼륨 섭취에 도움을 줘 피부 미용과 몸 속 노폐물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함께 만들면 더욱 꿀조합! 재료 궁합>

•수박+오이 : 수박과 오이를 함께 넣어 디톡스 워터를 만들면 얼굴의 붓기를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취향에 따라 바질을 함께 넣어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파인애플+라즈베리 :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여성분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디톡스 워터! 바로 파인애플과 라즈베리의 조합인데요. 지방분해에 효과가 있어 살을 빼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오렌지+레몬 : 오렌지와 레몬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미백에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 좋은데요. 시나몬을 좋아한다면 디톡스 워터에 시나몬을 살짝 첨가해 향을 진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딸기+자스민 :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항산화 작용에도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자스민과 함께 만든 디톡스 워터는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주고 심신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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