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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탐색과 직업체험을 마친 우리 학생들은 줄을 지어 대공연장으로 모였습니다.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토크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기 전부터 이미 큰 공연장이 설렘과 기대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역시 넓은 꿈만큼이나 열정 가득한 친구들이죠?^^

 

 

멋진 입담을 가진 개그맨 김원효 씨의 사회로 시작된 토크콘서트엔 구미 스마트시티 심원환 부사장을 비롯 이창희 진주시장, 권만옥 경상남도 민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기 진주시의회 의장 등의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주었는데요.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바로 청소년기”라며 “이 중요한 때에 드림락서를 통해 진짜 꿈을 찾아 나라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구미 스마트시티 심원환 부사장 또한 “일을 하면 힘들기는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직업을 통해 오히려 즐거움을 느끼고 에너지를 얻기도 한다”며 “드림락서가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직업을 찾는 길 안내를 톡톡히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오프닝 축하공연으로 4인조 혼성 인디밴드 그린망고의 달콤한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친구와의 우정을 다룬 ‘혜화동’이란 노래로 친한 친구들과 함께 드림락서를 찾은 학생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었습니다. LED비보잉 퍼포먼스 팀, 생동감 크루의 무대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화려한 LED퍼포먼스로 환호성이 끊이지 않는 무대를 선보여 주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한 드림멘토들의 강연도 이어졌는데요. 직접 겪었던 진솔한 이야기로 마음과 마음이 오갔던 시간이었습니다. ‘꿈’이란 주제로 멘토와 멘티가 하나 되었던 소중한 강연을 잠시 만나보실까요? 

 

마지막으로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프로듀스 101 출신의 IBI(한혜리, 김소희, 윤채경)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이들도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 전까지도 힘든 서바이벌에 참여했던 멘토들이기에 이곳에 모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IBI는 “포기하지 않았기에 우리가 지금 이 무대에 서 있을 수 있었다”며 “절대 포기하지 않아서 여러분도 꼭 자신만의 무대에 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미 두근거리기 시작한 마음만으로도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것일 텐데요. 많은 멘토들의 소중한 경험과 조언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늘 스스로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자신만의 꿈을 품고 전진하길 스마트시티가 기원합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백년지대계 정말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참가한 학생들 표정이 모두 생기 넘치네요.^^ 2016.09.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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