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청소년미래지원사업1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집중캠프가 열렸습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강점은 한국어와 부모님 모국의 언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점일 텐데요. 이러한 강점을 더욱 키워 다문화가정 친구들의 자신감과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집중캠프가 2주간에 걸쳐 열렸습니다. 마지막 수료식 현장을 스마트시티 블로그에서 함께해 보았습니다. 스마트시티의 청소년 미래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2기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경북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캠프’. 경상북도와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는데요.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2주간에 걸쳐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습니다.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 진지한 자세가 기특하죠?^^이번 캠프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자녀 40여 명과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자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