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1 [영화] 2014년 11월 셋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 상영작 소개 수능 한파가 찾아온 11월 셋째 주. 대형마트 비정규직 부당해고 이후 투쟁을 그린 가 개봉 첫 날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예매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흥행에 가속도가 붙은 까지,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상영작을 살펴봅니다. 카트 드라마 한국 104분 2014. 11. 13 부지영 염정아(선희), 문정희(혜미), 김영애(순례여사) 외 12세 관람가 언제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꿋꿋이 웃는 얼굴로 일하는 ‘더 마트’의 직원들. 그러던 어느 날,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둔 주인공들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노조의 ‘노’자도 모르고 살았던 그녀들이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