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올해 활동한 5개 과학클럽, 포스터 및 결과물 전시회 열려
구미과학관에서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2016 우리동네 과학클럽’ 성과물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우리동네 과학클럽은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구미과학관은 올해 우리동네 과학클럽 지원센터로 선정돼 과학관을 중심으로 창작활동 지원과 멘토링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올해 구미과학관에서 활동한 과학클럽은 총 5개! 문, 사이품바, 보두이노, 악어클럽, 그리고 알파중입니다. 2: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이들은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돼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 과학·예술·인문융합 분야까지 다양한 과학창작활동을 펼쳤습니다.

‘문’은 금오공대 발명동아리 출신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아두이노와 3D프린터를 활용하여 DIY 스마트시계를 제작하였고, 김천고 학생들로 이루어진 ‘악어클럽’과 ‘보두이노’는 각각 학교 주변의 생물 탐구 활동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전동 스케이트 보드를 제작했습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연극단체인 ‘사이품바’는 “알파고와 함께하는 즐거운 파티 대소동”이라는 과학연극 시나리오를 완성하였고, 구미 중학생들로 구성된 ‘알파중’은 자동차 사고예방 속도제한 시스템을 창작했습니다. 이들의 성과물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구미시 동락공원에 위치한 구미과학관은 지역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시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기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내수준급 3D천체투영관과 4D영상관 및 기초과학원리 및 첨단과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전시관도 갖추고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