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겨울철 따뜻한 차(茶) 한 잔은 속을 뜨끈하게 데워 몸과 마음을 녹여줍니다. 자연 그대로의 고운 빛깔과 은은한 향, 그리고 입 안 가득 깊은 맛으로 몸과 마음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약이 되는 한방약차’, 삼행시가 집에서 담는 한방약차를 소개해드립니다. 

오늘, 생활에 활력을 주는 약차 한 잔 어떠세요?


천연 감기약, 상큼한 진피차

진피차 한 잔이면 감기 걱정은 뚝! 과육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 C와 구연산이 피로 회복과 감기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만드는 법_소쿠리에 깨끗이 씻은 귤껍질을 겹치지 않게 널어 그늘진 곳에 바짝 말린 진피를 조금씩 꺼내 주전자에 넣고 물을 부어 끓입니다.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찻잔에 따르고 꿀을 넣어 마시면 됩니다.

 

피로 회복에 효과만점, 인삼벌꿀차

예로부터 효능이 탁월해 한방 약재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인삼은 원기회복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만드는 법_수삼을 씻어 껍질을 벗겨낸 다음 뇌두 부분을 잘라 내고 얇게 저며 밀폐 용기에 꿀, 인삼, 꿀 순으로 켜켜이 담습니다. 하루 정도 지난 다음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면 됩니다.

 

소화와 피로 회복에 딱! 유자무절임차

유자에는 레몬의 3배나 많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포함되어 있어 피로 회복과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여기에 무를 조금 넣으면 아삭한 식감도 살고, 소화 촉진에도 좋습니다.

만드는 법_유자는 과육과 껍질을 분리하고 채를 썹니다. 무도 깨끗이 씻어 채를 썬 후 유자와 무를 섞어 설탕으로 버무린 후 3∼4일 정도 보관합니다. 완성되면 2큰술 정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면 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