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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구미코에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구미’ 하면 빠질 수 없는 스마트시티도 자리를 빛냈습는데요. ‘열정 50년! 비상 5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미공단의 50년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100년의 미래를 함께 그렸던 순간을 담아왔습니다.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구미시는 국내 최초 전자공업 전문단지이기도 합니다. 1969년 조성 후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구미공업단지. 이에 구미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지정했는데요. 50주년 기념 페스티벌, 노동자 가요제, 시민페스티벌 등 구미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들도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에서 구미공단의 역사, 전시체험관, 기업홍보부스도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구미공단을 이끌어온 많은 기업들이 지나온 길과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여기에 스마트시티도 빠질 수 없겠죠?

 

전자통신의 한 획을 그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옛날 추억의 전화기부터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10까지 전자통신이 흘러온 길을 한자리에 담았습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전화기, 삐삐, 씨티폰을 만나니 스마트시티 부스를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는 반가움이 활짝 피었습니다! “나 때는 말이야~ 저런 전화기가 유행이었다고.”라며 추억을 회상하는 분이 있는가하면 “아니 휴대전화로 이런 것 까지 가능하다고요?”라며 스마트시티의 신기술에 놀라는 이들도 있습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세용 구미시장 등 내빈들이 함께 축하해 더욱 뜻 깊었던 기념식. 구미공단 50년의 역사는 지역과 기업, 시민이 모두 힘을 합쳤기에 만들 수 있었습니다. 구미공단 50주년을 지나 100주년의 찬란한 역사가 쓰이는 순간에도 스마트시티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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