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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떠오르는 첫 해처럼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아이들을 응원하는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인 사랑의 나눔로드. 2020년에도 열심히 달려 나갈 사랑의 나눔로드의 주인공들을 만나볼까요?

 

지난 1월 7일 스마트시티가 굿네이버스를 찾았습니다. 사랑의 나눔로드 2020년 첫 주인공 주현이(가명)와 미경이(가명)! 수줍은 웃음으로 스마트시티를 맞아준 아이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았습니다.

 

지난해 7월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주현이.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아동센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주현이지만 어머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버지까지 몇 년 전 사고로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아 현재 어머니가 경제활동을 전담하고 있는데요. 주현이의 간호를 위해 육아휴직을 하는 바람에 경제적으로 걱정이 큽니다. 주현이네 가족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가 5,309,000원의 후원금이 전달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미경이는 어머니와 단 둘이 생활 중인데요.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어머니와 갈등이 잦아졌습니다. 어머니는 야간 전담직에 근무하다보니 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미경이와 함께 할 시간이 적었는데요.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어머니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거부하는 미경이의 마음의 문을 열고, 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어머니는 근무 시간도 변경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미경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학습에 재미를 붙일 수 있기를 응원하기 위해 후원금 5,292,000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뿐만 아니라 특별한 선물로 모자와 삼성라이온즈 싸인볼까지 준비한 스마트시티! 지역 아이들이 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꾸준한 관심으로 아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하는 스마트시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의 사랑의 나눔로드가 더 멀리 더 넓게 펼쳐질 수 있게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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