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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이번에 손을 걷고 나선 일은 바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주는 도배봉사입니다. 지난 26일 토요일, 스위트홈 도배봉사팀이 이른 아침부터 찾은 곳은 왜관에 위치한 독거어르신 집이었습니다.

벌써 교체하지 않은지 20년이나 지나 많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합니다. 스위트홈 도배봉사팀은 벽지교체는 물론 장판교체, 외관도색과 집안청소까지 거창하진 않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오늘 참석한 봉사자는 총 7명! 손에 익지 않은 일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서툴지만 오늘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하나하나 차근히 배워나갑니다. 처음 봉사에 참여한 백한나 씨(지원그룹)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도배봉사에 지원했는데, 어려운 이웃도 돕고 관련된 일도 직접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어르신이 지내실 쾌적한 환경을 생각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봉사팀 앞에 전우헌 공장장의 깜짝 방문이 있기도 했습니다. 전우헌 공장장은 쾌적한 공간을 이웃에게 선물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도배봉사팀을 격려하고 직접 도배까지 하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이번 3호점에 선정된 어르신은 스위트홈도배 봉사팀 덕분에 앞으로 깨끗해진 집에서 잘 지내겠다며, 오늘밤 아주 편하게 잘 수 있겠노라고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봉사팀이 다음에 달려갈 곳은 선산과 신평동 두 곳에 위치한 단칸방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봄날,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훈훈한 스위트홈 봉사팀. 늦은시간까지 지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역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 이제 스마트시티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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